캐나다 여행 허가

미국과 캐나다는 단기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을 위해 전자 여행 허가를 도입한 두 국가입니다. 미국용 ESTA 여행 허가는 캐나다용 eTA 허가만큼 유용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두 나라 간 여행에 대한 규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미국 체류 기간이 90일 미만인 경우: ESTA 온라인 양식을 클릭하여 단 몇 분 만에 여행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방문을 위한 여행 허가

캐나다에는 ESTA 승인이 없습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유사한 전자여행허가제(eTA)라는 전자 여행 허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ESTA 인증의 악명 때문에 일부 외국인 여행객은 캐나다의 인증이 ESTA 캐나다라고 생각하여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증은 외국인이 최대 6개월 동안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전자 여행 허가증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여행객이 캐나다를 더 쉽게 방문하고 캐나다 국경 통과 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이 여행 허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아니요, 외국인 여행객은 미국 ESTA 허가를 받아 캐나다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 입국 시 ESTA 승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주권을 소지한 경우 캐나다 관광 비자나 캐나다 eTA를 먼저 발급받지 않고도 미국에서 캐나다로 육로 국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단, 항공편으로 여행하거나 캐나다를 경유하는 경우 탑승 전에 캐나다 비자 또는 캐나다 전자여행허가증(eTA)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미국 입국을 위해 ESTA를 소지한 외국인 여행자가 미국으로 가는 도중에 캐나다를 경유하는 경우 캐나다에서 eTA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2022년 10월 1일부터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가입한 국가의 외국인은 캐나다와 미국 간 육상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ESTA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으로 여행하고자 하는 캐나다인은 미국 입국을 위해 캐나다 시민권 증명을 제시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증거는 유효한 캐나다 여권입니다.

이 요건은 항공편으로 미국에 도착하는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캐나다 시민에게 적용됩니다. 이 규정은 미국을 경유하는 캐나다 시민에게도 적용됩니다.

서반구 여행 이니셔티브(WHTI) 협정에 따라 16세 이상의 모든 캐나다 시민은 육로 또는 해상으로 미국에 입국할 때 캐나다 시민권 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증거는 유효한 캐나다 여권입니다.

다음은 외국인 여행자가 미국 ESTA 허가와 유사하게 캐나다 온라인 여행 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canada.ca 웹사이트의 스크린샷입니다.